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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노트북, OS 미포함 모델 구매 시 윈도우 설치는 어떻게 할까?
최근 노트북을 살 때 운영체제(OS)가 미포함된 모델, 즉 프리도스(Freedos) 제품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처음 접하면 “OS도 없는데 윈도우 설치는 또 어떻게 해야 하지?” 싶어서 막막한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직접 경험해 보면서 이런 걱정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갔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오늘은 OS 미포함 모델 구매 후 윈도우 11 설치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프리도스 노트북, 윈도우 11 설치 미디어는 어떻게 만들죠?
먼저 준비해야 할 게 있는데요, 바로 8GB 이상의 USB 메모리와 인터넷 연결된 PC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Windows 11 설치 미디어 만들기’ 도구를 다운받아 USB에 설치 파일을 만들어야 해요. 제가 했을 때도 이 과정이 가장 쉽고 빠르게 진행됐어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안내도 친절해서, 따라만 하면 10분 안에 준비 끝나니까 걱정할 필요 없답니다.
또한 설치 중에 제품 키 입력 없이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사실도 꼭 기억하세요. 설치 화면에서 “제품 키가 없음”을 선택하면 따로 키 없이도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어요. 나중에 정품 인증은 별도로 할 수 있으니 설치는 먼저 진행하시면 됩니다.
부팅 순서, 노트북마다 다르다는데 어떻게 바꿔요?
윈도우 11 설치 USB가 준비됐다면 이제 노트북을 USB 부팅 모드로 켜야 되는데요. 각 제조사마다 BIOS 진입 키가 조금씩 달라 F10, F2, DEL, ESC 중 한 가지 키를 전원 켜자마자 연타하시면 됩니다. 저는 저의 모델명과 함께 “바이오스 진입 키”라고 검색해서 금방 알았어요.
예를 들어 삼성 노트북은 F10, LG 그램도 F10, 레노버는 F12가 기본이더라고요. 부팅 메뉴에서 USB를 최우선 부팅 장치로 지정하면 그다음부터 USB로 부팅이 되어 윈도우 설치 화면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모델별 부팅 키 차이를 어떻게 기억하면 좋을까요?
| 제조사 | 부팅 메뉴 키 |
|---|---|
| 삼성 노트북 | F10 연타 |
| LG 그램 | F10, USB 선택 2번 |
| 레노버 LOQ | F12 |
윈도우 11 설치, 제품 키 없이도 가능하나요?
설치 화면이 뜨면 “지금 설치”를 누르고 버전을 선택한 후, ‘사용자 지정’ 설치 방식을 선택하세요. 이 과정에서 드라이브를 포맷하고 클릭 몇 번 하면 설치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제품 키 입력 단계가 있을 텐데, 꼭 “제품 키가 없음”을 누르시면 인증 없이도 설치 완료가 가능해요.
이 부분에서 당황할 필요 없어요. 설치 후에도 정품 인증은 나중에 할 수 있으니까요. 제품 키 없이 쓰다가 필요하면 온라인으로 별도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없이 로컬 계정만 만들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요즘은 윈도우 11 설치 과정에서 무조건 인터넷 연결 후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인터넷 연결 없이 로컬 계정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해본 바로는 설치 마지막 단계에서 Shift + F10을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regedit 명령을 치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실행돼요.
그 안에서 HKEY_LOCAL_MACHINESYSTEMSetup 경로에 새로운 키를 추가해 “오류 스킵” 옵션을 만들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 로컬 계정 생성이 가능해집니다.
설치 후 드라이버와 정품 인증,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윈도우 설치 후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이 네트워크가 잡혔는지인데요, 드라이버가 없다면 인터넷 연결이 안 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PC나 USB에 랜카드 드라이버를 미리 저장해서 USB로 옮긴 뒤 설치해주면 됩니다.
제가 삼성 노트북을 쓸 때는 D드라이브에 자동으로 드라이버 파일이 저장돼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어요. Setup 파일만 실행하면 드라이버가 깔려서 인터넷 연결이 바로 됐답니다.
마지막으로 정품 인증은 윈도우가 알아서 디지털 라이선스를 인식하는 경우도 있고, 없다면 정품 키를 넣으면 쉽게 인증 완료할 수 있어요. 정품 키는 공식 스토어나 온라인 마켓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부담 갖지 말고 인증을 꼭 하세요.
결론: OS 미포함 노트북, 직접 설치하면 비용도 아끼고 편리합니다!
OS 미포함 모델은 윈도우가 기본 설치된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많아 가성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제 경험상 크게 어렵지 않은 윈도우 11 설치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하면 10분 이내에 완벽하게 설치가 완료됩니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여도 설치 USB 만들기, 부팅 순서 변경, 제품 키 입력 없이 설치, 로컬 계정 생성, 드라이버 및 정품 인증 순서만 잘 익히면 어렵지 않아요. 오히려 비용은 아끼고 나중에는 자유롭게 윈도우를 관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윈도우11 설치 미디어 만들기 공식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에서 쉽게 내려받을 수 있고, 바이오스 진입 키나 로컬 계정 만드는 방법은 노트북 모델명과 함께 검색하면 다양한 팁을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OS 미포함 노트북은 윈도우 없이 쓸 수 있나요?
기본 기능 제한돼 사용 어려워요.
윈도우 설치 USB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약 1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인터넷 없이 설치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Shift+F10로 로컬 계정 생성 가능해요.